Menü überspringen

Koreanischer Verein Augsburg

회장.jpg

안녕하세요?

아우구스부르그 한인회 회장직을 맡게된 박윤희 입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우리 모두다 서로에게 좋은 친구이자 가족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한인회 안에서 조금은 서로 가족같고 친구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고 기운이 되어줄 수 있는 정가는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3